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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3 2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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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서면 월리 김가공특화단지 인근 교통난을 해소할수 있는 서면 농어촌도로 101호 확포장공사를 준공했다.

 

김가공특화단지 진입도로는 단지앞 삼거리인 지방도가 4차선으로 확장됐으나 특화단지내 진입 도로 폭이 비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사고 발생의 위험이 커 도로개선사업이 시급했다.

 

이에 군은 설계와 공사 등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2023년 5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왕복2차선에 인도를 확보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제공과 관내 사업자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김기웅 군수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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