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4-29 21:1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월부터 훼손된 잔디 보강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무한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을 오는 5월2일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2월13일부터 5월1일까지 휴장기간동안 구장내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 정비, 관리동 신설, 배토작업, 제초작업을 실시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조성했으며 중장년과 노인 군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연중 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잔디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무한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을 휴장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공인 인증을 받은 무한천체육공원(36홀), 내포수암체육공원(9홀), 무한천생활체육공원(9홀) 등 파크골프장을 운영중이며 현재 추진중인 무한천체육공원(18홀)과 삽교천체육공원(18홀)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총90홀로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630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