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20일 관내 30개교 학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18학교장과 교감 농촌체험학습 이동교실을 운영했다.
농촌체험학습 이동교실은 차세대 창조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과 농촌의 귀중한 문화학습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를 위해 전통한지공예를 배울 수 있는 혜강공예, 딸기수확과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평원농원을 방문해 농촌문화 체험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체험교육장으로서의 농촌체험학습장을 더욱 내실있게 육성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언제든지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