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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07:47:05
  • 수정 2018-03-13 0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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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음봉면 협동방앗간은 12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간식으로 떡을 연2회 후원하는 협약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맺었다.

 

이홍기 협동방앗간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수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복지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위의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원 음봉면장은 “이런 조그마한 정성이 우리에겐 큰 힘이되며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홍기 협동방앗간 대표는 음봉면 이장과 행복키움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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