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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0 2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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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종천면 종천2리 마을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형 농업환경 개선교육(PAOT)을 실시했다.

농업인 참여형 농업환경 개선교육(PAOT) 프로그램은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일환으로 농업인들에게 작업 환경 개선의 원리를 적용해 작업 현장의 모범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자신의 농작업에 대한 안전과 건강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고민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농업기술센터와 단국대학교병원 농업인안전보건센터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농업인 참여형 농업환경 개선교육(PAOT)은 교육대상자를 조별로 구성해 토론, 발표, 농작업 환경현장점검과 체크리스트 작성 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 저비용 농업 환경 개선 원리와 사례에 대한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업 안전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시설하우스가 많은 종천 지역에 농약과 관련된 문제점이 많이 도출됨에 따라 농약안전사용과 관리에 관한 안전교육, 장비와 보호구 도입, 농약노출검사 등의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예정으로 마을의 안전문화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농작업 환경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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