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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9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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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공익활동 관련 도내 사회단체와 중간지원조직의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전문활동가 협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전문활동가 협치학교는 도내 15개 단체에서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3일 시작해 9일까지 3차례 교육이 실시됐으며 오는 9월까지 3차례 더 실시된다.

특히 9일 실시된 3차 교육에서는 길익균 로컬스토리 미디어협동조합 이사를 초청 커뮤니티 매핑의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길익균 이사는 "커뮤니티 매핑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참여를 촉진하고 참여자의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에 관심을 갖게 해 집단지성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교육 참여자는 "생소했던 커뮤니티 매핑에 대해 이론과 체험학습을 함으로 지역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분석해 외부에 널리 홍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찬배 도 공동체새마을정책관은 “도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도정혁신은 민선 7기 역점과제로 민관협치 확대와 강화 방안을 마련해 이를 철저히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향후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역량강화를 위해서 도 공무원과 각종 위원회 위원 시군 민관협치 담당자와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치 교육과 포럼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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