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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8:25:27
  • 수정 2018-07-26 1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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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5일 삼육희망나눔봉사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열무김치 나눔을 실시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지원을 위해 행복키움추진단 20여명과 삼육희망나눔봉사센터 1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를 담고 날랐다.


참여자들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모여 열무를 비롯한 각종 재료 등을 함께 다듬고 김치를 담그면서도 모처럼의 별미(열무김치)를 반가워하실 대상자들을 생각하며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열무김치를 신창면 관내 60가구의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과 함께 최악의 무더위 속에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 등도 살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옥주 행복키움추진단원은 “어마어마하게 쌓인 열무를 보니 언제 다 하나 싶었는데 막상 전달까지 하고 보니 맛있게 드실 생각에 너무 뿌듯하고 시원한 열무김치로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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