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는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인 장애인 ITQ마스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장애인여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원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6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생 18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 기간 동안 행정사무원 교육으로 ITQ한글 자격증 교육을 비롯한 ITQ엑셀 자격증 교육과 취업대비교육(모의면접), 직장 내 이미지 메이킹 등 4개 과정이 운영됐다.
교육기간 중에 15명이 ITQ엑셀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80%이상 합격이 예상되고 오는 8월 10일 ITQ한글 자격증 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또 수료자들의 취업연계와 자립생활을 돕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들과의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인력풀 홍보와 취업처를 발굴해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구본풍 부시장은 “서산시 장애여성들이 더 많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으로 자동차부품조립 기술인력 양성과정과 기업회계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이 운영 중에 있으며 9월 3일부터 경력단절여성이 학교에서 방과 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뉴스포츠 놀이체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