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된 냉장고는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에서 취약계층인 저소득 척수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후원될 예정으로 10여년이 넘도록 사용한 김치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더 이상 수리도 어려운 실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후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성 아산시협의회장은 “연일 폭염으로 인해 날씨가 무더워지는데 김치냉장고가 고장났다는 소식을 듣고 냉장고가 없으면 하루라도 김치와 식자재를 보관할 곳이 없어 장애인분들이 점심식사를 하는데 불편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으며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가운데 장애인단체까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협의회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