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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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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관인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여름방학 역사문화교실 조선별순검 사라진 그들을 찾아라, 분관인 대전선사박물관에서 여름 어린이박물관학교 전통공예 따라잡기: 자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립박물관의 조선별순검 사라진 그들을 찾아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2일과 3일 진행하며 지난 겨울방학 조선명탐정 프로그램에 이어 조선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가정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 교육까지 모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정식탐정 표식이 부여된다.

 

대전선사박물관의 전통공예 따라잡기: 자수는 가족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과 28일에 진행하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수공예에 대한 이론을 배운 뒤 어린이들이 직접 자수를 놓은 자신만의 머리핀과 여름에 어울릴만한 에코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립박물관의 조선별순검 프로그램은 1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대전선사박물관 자수 프로그램은 17일부터 총60가족이 마감될 때까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운 7월과 8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박물관에서 친구들, 가족들과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추억도 남길 수 있을 것이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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