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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7 1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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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연일 35도에 달하는 찜통더위에 지난 7일 개장한 굿뜨래 웰빙마을 물놀이장은 무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유료 이용객 1625명, 무료 285명 등 총1910명이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학생들의 방학시즌이 시작되지 않아 평일 이용객은 평균 23명이었지만 7일 417명, 8일 290명, 14일 531명, 15일 580명 등 주말 평균 450여명이 방문했고 방학과 휴가시즌이 시작되면 물놀이장 이용객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개인 5000원, 20명 이상의 단체인 경우 1인 3000원으로 할인되고 24개월 미만 어린이와 글램핑장 이용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4종의 물놀이시설과 몽골텐트, 평상,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탈의실 2개소와 샤워장 2개소, 간단한 식음료와 수영용품을 판매하는 매점 2개소 등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굿뜨래 웰빙마을 물놀이장의 인기비결은 축구장 1/4 크기인 약1983㎡ 면적에 20~30㎝ 깊이의 유아용 풀과 70∼80㎝ 깊이의 물놀이장을 만들어 안전성을 높여 4세 미만의 유아가 있는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동안은 무더위가 계속될 거라는 기상청 예보와 함께 지난해에 비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해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시설 관리, 수질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며 물놀이장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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