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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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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서산6쪽마늘을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해미읍성에서 펼쳐진 제12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 축제에서 건강가득, 행복가득, 천하으뜸 서산마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간 중 3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축제에서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번호표를 받아 마늘 구매를 기다리는 등 인기를 끌었고 6쪽마늘은 물론 감자와 양파 등 3억3000만원 상당의 물량이 판매됐다.

 

개막행사에서 길놀이 농악과 어린이 사물놀이 등의 식전행사를 비롯한 개막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6쪽마늘을 주제로 진행된 6종경기는 매 경기마다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산6쪽마늘축제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하게 했다.

 

이 밖에 줄타기와 땅재주, 민요, 대북 등의 전통 공연과 함께 서산아줌마밴드, 서산학생밴드, 찾아가는 거리음악회 등의 공연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피에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마늘빵과 아이스크림, 마늘과 한우가 절묘하게 조화된 구이도 맛볼 수 있는 시식회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서산6쪽마늘이 세계적인 명품 마늘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하며 서산시가 세계마늘 산업을 주도토록 일본과 미국의 마늘도시들과 유대를 강화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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