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시장은 “우리가 익숙해진 것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혁신이며 여러분과 함께 혁신으로 시정을 발전시키고 시민행복으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부서와 부서가 협력하는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정 패러다임이며 우리시정이 융합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내서 시민을 위한 역할을 다하도록 만들자”고 설명했다.
또 “민선 7기 들어 시정이 보다 안정되고 중심을 확실히 잡고 있다고 느끼도록 직원 여러분께서 특별히 노력해주길 바라며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특별한 책임감을 갖고 정책의 과정과 결과가 분명토록 집중력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울러 기존 정례 업무회의를 체제를 변경해 집중과 분권을 조화시켜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는 과거 매주 시장이 주재하던 주간업무회의를 월 한 차례로 축소하는 대신 중요 시정방향 의사결정 관련 회의를 강화하고 일반적 행정사항은 부시장 주재 회의를 확대해 시정 운영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허 시장은 “주요 시정과 시민의사가 반영될 사안 등 중요사항은 시장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일상적 행정사항은 부시장이 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당기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고돼 시민안전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와 독거노인 관찰지원 등 대책에 대해 자치구와 협력체계로 대응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