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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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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만성적인 적자운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상수도시설에 대한 현황조사와 통합효과 분석을 실시해 지방상수도 운영 관리 개선을 위한 최적모델 개발에 나선다.

 

도는 16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중앙부처와 도시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도종합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그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 환경혁신아카데미 개최 결과 구체적인 건전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지방-지방상수도, 지방-광역상수도의 기능적인 통합 시설조사와 인근 수도시설 간 연계, 조정, 통합 시설조사 등 시군 상수도시설 현황조사와 통합효과 분석이 실시된다.

 

이를 통해 지방상수도 통합 조직과 경영개선 방안을 마련해 미래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안)과 15개 시군 상수도 운영수준 진단 등 경영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도 수도종합계획 용역 시행과정에서 도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시군 관계자와 주민, 전문가 등과 5회 이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1000여명 이상 설문조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용역을 통해 지방상수도의 전문화와 서비스 평준화 등 현재의 문제점을 짚어 볼 것이며 방향 설정과 도민의 보편적 물 복지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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