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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3 0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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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를 비롯한 공주시와 부여군, 익산시 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자치단체가 세계축제협회와 손잡고 국내외에 금강백제권역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12일 금강백제권역 월례회의에 방문한 제프 커티스 세계축제협회 의장과 요한 몰멘 로테르담 축제공사 총감독, 마리 미체스키 덴마크 컬처나이트 총괄 매니저, 정강환 배제대학교 관광축제대학원장 등 국내외 축제 전문가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둘러보고 세계축제협회와 연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홍보와 금강백제권역만의 먹거리를 특화한 금강 식후경 브랜드의 효과적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을 비롯한 공주와 부여, 익산 등 금강백제권역 자치단체는 지역 먹거리를 특화한 금강 식후경 여행상품 개발과 이벤트를 추진해 세계축제협회 등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권역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강백제권역의 관광거점으로 대중적 매력을 보완하기 위해 먹거리와 축제, 이벤트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흥미요소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며 해당 지자체 뿐 아니라 관련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부터 전국에 테마별 특화 관광코스조성으로 지역관광 품질 제고와 대한민국 핵심관광지 육성을 이루기로 하고 금강백제권역 등 전국 10개 권역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금강백제권역은 지난해 사업평가 결과 우수권역으로 선정돼 5억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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