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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2 1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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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전시립무용단의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저녁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은 옷차림은 자유롭고 시원하게, 무더위에 지친 마음은 편안하게, 주머니도 가볍게 남녀노소, 연인, 가족들이 다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춤 축제다.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은 해마다 30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아 타 광역시의 발레단과 시립무용단을 초청해 더욱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26일 대전시립무용단의 첫 무대로 춤으로 그리는 동화 콩쥐팥쥐, 27일 광주시립발레단의 고집쟁이 딸(La Fille Mal Gardee) 2막 파드 뒤, 코펠리아(Coppélia) 3막 파드 뒤 그리고 베니스카니발, 대구시립무용단의 선택, 28일 울산시립무용단의 수작, 부산시립무용단의 드라마 음악과 함께하는 춤여행을 공연한다. 


우리 귀에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가요와 민요를 배경삼아 춤을 접목한 5개의 작품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은 한여름 밤 도심 야외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춤의 향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속 까지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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