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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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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제48회 충남도 미술대전 종합대상 수상작으로 오정순 작가의 꿈여행이 이름을 올렸다.

 

충남 미술대전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진 작가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발굴해 우리나라 미술 발전과 도민 예술 향유 욕구 충족 등을 위해 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가 매년 개최 중이다.

 

올해 응모작 693점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은 종합대상 1점, 부문 대상 5점, 우수상 9점, 특선 132점, 입선 300점 등 모두 477점으로 종합대상을 차지한 오정순 작가의 꿈 여행은 작가의 꿈 속 여행기를 담은 서양화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세련되고 힘찬 붓 터치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한국화에 김은미 씨, 조소는 신필균 씨, 문인화는 장영애 씨, 서예는 정찬훈 씨, 공예 디자인은 전보선 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은 11일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충남 미술대전 개막식에서 수여하며 오는 18일까지 홍성 홍주문화회관과 홍성문화원에서 충남 미술대전 우수 작품 전시전을 연다.

 

김두영 미협 충남지회장은 “미술대전에 참신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여느 때보다 많이 접수돼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충남 미술대전 우수 작품 전시전을 통해 충남 예술의 우수성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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