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도시공사는 사업 참여를 위한 행정절차로 진행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검토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결론 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증가하는 산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8000㎡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6년 1월 22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2016년 12월 16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대전도시공사를 지정했다.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평촌산업단지 타당성 심의 통과로 사업추진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했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2444억원을 들여 대전 서남부권인 서구 평촌동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 하반기 시의회 의결과 지장물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산업단지 조기 정착을 위해 총사업비 약440억원을 들여 평촌산업단지와 국도4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3.8㎞의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건설해 입주기업들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