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10 14:26:44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민선7기 대중국 교류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지방, 인적교류와 투자유치, 수출, 문화·관광, 인프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국 교류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7기 실과별 주요 대중국 교류 전략 사업 논의를 위해 연 이날 보고회는 대중국 교류 경과보고와 분야별 업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각 실과는 민선7기 대중국 교류 사업으로, 도-중국 지방정부 협력체계 구축, 중국 지방정부별 교류 특성화와 협력 강화, 유교 교류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중국기업 유치,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을 보고했다.

 

남궁영 부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 1994년 중국 허베이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중국 13개 지방정부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경제와 문화, 사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넓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대중국 관계도 새로운 변화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고회를 계기로 그 동안의 정책과는 차별화된 지속 발전 가능한 교류 협력 정책을 발굴하고 새로운 실천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도는 지난 4월 태안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충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교류회의에 도와 교류 중인 중국 13개 자치단체 중 9개 단체 40여명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지방외교를 통한 양국 관계 확대와 발전, 지방정부 간 상호 우호 교류 협력과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82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