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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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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제2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에너지절약상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상을 받아 민간과 정부시상 2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는 영애를 얻었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올해 21회째를 맞이했으며 뛰어난 에너지효율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 효과를 높인 고효율 건축물과 에너지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민간분야 최대행사로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고 있다.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공공건축물 예산 대비 다양한 절감 요소를 적용해 전국 도서관 최초 패시브와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됐으며 국가 에너지정책의 표준안 마련을 위한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이점으로 패시브 분야의 열교차단재 적용을 비롯한 최고등급 고기밀과 고단열 창호 시공, 내외부 단열재 시공방법 개선으로 에너지 사용 최소화 계획과 외부 전동차양 등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위한 건축설비, BEMS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 사용현황을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에너지 사용의 최적화를 이룬 점으로 앞으로 건축될 전국 공공도서관의 표준 모델로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에너지 절감과 시민의 건축물 이용환경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 중인 우리시 공공건축물 건립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 중임을 외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수상 이외에도 2015년에 온양6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로 건축물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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