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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1 1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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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20일 유성구 원촌동 대전시하수처리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비상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주요시설 장비 점검과 행동요령 숙지를 위해 실시됐으며 하수처리장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갑천 수위상승에 따른 하수처리장 침수와 정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방류 수문과 비상게이트, 오버플로우 게이트 작동상황 점검과 갑천 수위 상승에 따른 단계별 행동요령 숙지, 정전 시 하수처리장 비상조치와 침수 시 초동대처 행동 등이다.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은 “훈련을 통해 침수 등 비상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며 여름 장마철도 안전한 하수처리장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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