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자회는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 작품 생활요리, 제과제빵, 홈베이킹, 도자기, 양재/홈패션, 캘리그라피, 서예, 사군자 등 작품과 시민들이 기증한 용품 의류, 도서, 완구 등 판매 외에 정리수납 체험장을 추가로 운영했다.
바자회를 찾은 시민 조모씨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도 구입하고 나눔 실천에 동참함은 물론 정리수납 체험을 통해 생활의 꿀팁도 얻어간다”고 말했다.
또 행사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손수 작품으로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금 295만7500원 전액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권순미 여성회관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수강생들과 동아리회원들 그리고 물품정리와 판매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뜻깊은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