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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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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 마산면행정복지센터는 마산사랑후원회와 18일 지난 5월 3일에 탄생한 아기의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마산사랑후원회는 2018년도 사업 계획 중 하나로 올해 출산가정 5세대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중 1세대가 지난 5월출산 소식을 처음으로 알렸다.

마산면 신장리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3대가 모여 사는 대가족으로 산모 김씨는 2년 전에도 출산소식을 알렸으며 아기 울음이 그친지 2년 만에 들리는 울음소리는 동네의 자랑거리가 됐다.

양경자 마산사랑후원회장은 2년 만에 마을에 울리는 아기 울음소리에 절로 신이 나고 마을에 생기가 돌아 이런 경사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근 마산면장은 “고령화가 돼버린 마산면에 건강한 남자 아기 탄생으로 마산면이 더 젊어졌으며 저출산 시대에 태어난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 계기로 또 다른 가정에서도 우렁찬 아기의 울음소식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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