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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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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치매 예방·관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치매발병위험이 높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인 몸 마음 머리 지키미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몸 마음 머리 지키미는 비영리민간단체인 행복실버교육연구회와 연계해 9월까지 경로당 7개소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인지증진프로그램으로 치매 발병시기를 지연시키고 어르신 스스로 치매예방을 실천토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퍼즐교구를 활용해 기억력을 비롯한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 공간지각력 등을 향상시키고 단체활동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사회성을 높여 우울감을 해소하고 치매예방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치매걱정없는 건강한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동물매개치료프로그램과 치매환자 헤아림가족교실 등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 예방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체계적인 치매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보건소 3층에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갖춘 치매안심센터를 임시개소해 운영중이며 올해 상담실과 검진실, 쉼터,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춘 지상 2층, 660㎡ 규모의 치매안심센터가 보건소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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