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19 16:18:15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7월 2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 보건지소와 주민자치센터에서 국가 암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적절히 치료하면 거의 완치되는 질환으로 암으로 인한 부담과 사망을 줄이기 위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지부와 협약해 실시된다.

 

검진일정은 7월 2일 염치보건지소, 3일 배방보건지소, 4일 인주보건지소, 5일 음봉 주민자치센터, 6일 선장보건지소, 9일 신창보건지소, 10일 탕정보건지소, 11일 도고보건지소, 12일 영인보건지소, 13일 둔포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검진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금식 후 방문하면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대상은 짝수년도 만40세 이상으로 출생연도에 따라 암 종별 연령과 검진주기에 해당하는 자이다.

 

검진항목은 5대 암 중 간암을 제외한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4대 암이며 위암은 만40세 이상,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이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암 확진 시 국가 암 검진 수검여부에 따라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미수검 시 암 의료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5대 암은 조기발견해 치료 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검진이 어려울 경우 공단지정 병의원 이용 시 2018년 12월 말까지 검진이 가능하며 연말은 검진 집중으로 혼잡해 평일 예약과 휴가철 이용 시 안전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73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