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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1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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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현장에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3개 영역에 대한 공동체 현장 합동진단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공동체 활성화가 압축 성장에 따른 사회문제와 갈등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부각되며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공동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합동진단은 공동체 활성화를 저해하는 부서 간 칸막이, 중복 산발적 지원 등의 문제점을 현장의 시각으로 직접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실시된다.

 

대상 읍면동은 충남의 다양한 지역형태를 고려해 농촌형과 도시형, 도농복합형으로 구분해 오는 22일까지 기간 중 나흘간 4개 읍면동의 12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19일 농촌형 홍성군 홍동면, 21일은 도시형 천안시 성정1동, 22일 도농복합형 아산시 탕정면 순으로 진행된다.

 

합동진단은 1개 읍면동 내 주민자치위원회-사회적경제조직-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공동체 사업간 연계와 활성화 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도는 기존의 칸막이식 시각을 벗어나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현장을 진단하고자 학계와 타 지역, 도내 활동전문가, 도와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진단팀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며 공동체 현장 합동진단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체 사업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수요에 기반을 둔 공동체 단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공동체새마을정책관은 “전통과 현대의 부조화로 붕괴된 공동체 회복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합동진단 결과를 토대로 도민들이 원하는 실효성 있는 충남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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