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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18:21:38
  • 수정 2018-06-18 1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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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맹정호 서산시장 당선자는 18일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시민의 서산 준비기획단 공식적으로 발족하고 시정업무 인수를 시작했다.

 

맹 당선자는 위촉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조직의 안정을 위해 요란하지 않지만 실속 있게 운영되는 기획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기획단 단장을 맡은 신기원 교수는 “기획단에서 당선자의 공약을 정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시민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각종 제안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기획단은 선거캠프에서 일한 참모를 최대한 배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 온 신기원 신성대 교수, 문수기 변호사사무실 전 사무장, 권경숙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김용경 시민캠프 사무장, 나순의 민주평통 자문위원, 백종신 전직 공무원, 유용두 다인기획 대표, 이경화 시의원 당선자, 정동욱 더불어민주당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조정상 정의당 지역위원장 1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조정상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으며 시민기획단 사무실은 시립도서관 2층에 마련돼 이달 말까지 예산 지원이 없이 모두 무보수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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