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오는 20일 시청에서 지역공동체 기반의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행사는 대전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기업 중 마을기업 9,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17, 자활기업 10로 총36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도를 높이고 시민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에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부스를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인 뮤즈의 미니콘서트 현악5중주 연주회와 건강식품, 견과류, 쿠키, 떡, 친환경 생필품, 홈패브릭 등 기업제품 홍보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공동체 한마당은 연말까지 추석명절을 포함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시청에서 오는 20일, 7월 18일, 9월 20일과 21일, 11월 21일, 12 월 19일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에서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며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로 상호 협력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을기업지원기관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사회적경제연구원(사헙), 한밭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