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 23.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긴급점검에 들어갔다.
부여군 관내 무더위쉼터는 194개소로 지난 3월까지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지정된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냉방기기 정상작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안내판 부착여부 등을 점검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은 무더위쉼터 자율방재단 매칭전담제를 운영해 지역적 특성을 파악한 주민들이 직접 점검함으로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로 활성화하며 9월 30일까지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에 수시로 방문해 냉방기 시험가동과 내부 청결상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쉼터는 적정 실내온도인 26℃에서 28℃를 유지하되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열대야가 발생하거나 주말과 휴일에 적극적으로 개방해 쉼터로의 역할을 강화한다.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예년보다 때 이른 더위와 폭염에 선제적 재난체계를 구축하고 각 종 점검과 홍보를 강화해 폭염 대비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