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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1 19:10:16
  • 수정 2018-06-12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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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란 사오 민 난징시장은 11일 시청에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MOU를 체결했으며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 간 경제와 과학기술, 스포츠와 문화, 인사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키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두 도시에 있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협력강화를 비롯한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연구 성과에 대한 교류강화와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의 민간교류 중점 추진, 학교 간 자매결연 적극 지원, 유학생 편의 지원 등이다.

 

난징시는 중국 강소성 소재지로 지난 1994년 대전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전자통신을 비롯한 석유화공과 자동차, 철강, 소프트웨어, 서비스, 스마트 전기망, 철도교통 등 첨단산업을 이끄는 제조업 거점도시로 최근 중국정부가 실시한 도시 종합경쟁력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와 난징시는 2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온 진정한 친구 사이며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난징 신강 하이테크 산업단지도 기업지원 서비스와 경제 플랫폼 구축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교류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대덕특구재단과 카이스트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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