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07 17:06:16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임업인의 생산기반 구축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득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6일까지 2019년도 산림소득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는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한 가공산업활성화와 임산물 클러스트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생산, 가공, 유통기반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위한 기반 조성비를 지원한다.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 사업은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임산물 생산자단체의 단기소득임산물 수집과 저장, 유통체계의 현대화와규모화를 위한 시설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2억부터 20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조율은 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다.

 

가공산업활성화 사업은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임산물 생산자단체의 단기소득임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차 가공 시설과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 10억에서 20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조율은 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다.

 

사업에 선정된 기초 자치단체는 임산물 주산지의 생산과 가공, 유통 기반과 산학연을 연계한 지역 단위 산업화 단지를 육성하게 되는데 사업비는 총20억원 이내 신청이 가능이 가능하며 보조율은 국비 50%, 지방비 50%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임업인과 생산자단체는 오는 7월 6일까지 사업 대상지가 있는 시군에 신청하면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친 후 도가 2차 심사를 실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사업타당성 평가를 거쳐 오는 9월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시행되는 산림소득 공모 사업을 통해 도내 임산업 경쟁력이 상승하고 도내 임가소득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지원이 꼭 필요한 우수한 생산자 단체가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68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