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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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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한국중고역도연맹 중고등부 역도대회 매년 개최 유치에 성공하고 전국 최고의 맞춤형 역도장을 조성하며 역도 꿈나무 육성 산실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6일부터 12일까지 2018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경기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 8월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까지 한국중고역도연맹에서 주최하는 양대 중고등부대회를 유치해 전국 역도 꿈나무 육성 지원에 나선다.

장항읍에 위치한 서천군 역도장을 증축해 기존 13개의 역도연습대에 17개를 추가하며 30개의 역도연습대를 마련하고 실시간 경기 중계와 기록을 확인토록 모니터 23대를 설치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맞춤형 역도장을 구축해 역도대회 지속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역도 헬스기구를 비치해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토록 했으며 역도 관련 교육 운영이 가능한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경기 규칙을 강습하고 별도의 코치실과 회의실을 마련함으로 선수단의 쾌적한 훈련 환경을 구축했다.

역도 훈련 최적의 시설로 지난해 5개 시도 20여개팀 200여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했고 이용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 나며 시설 문의가 쇄도하는 등 동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군은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서천군 역도장을 사용하는 방안과 11월 국제대회 유치에 대해 대한역도연맹과 협의 중이며 11월 국제대회와 더불어 중고엘리트대회와 동호인대회를 함께 개최해 15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서천군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대성 자치행정과장은 “서천군 역도장을 적극 활용해 국제적이고 전국적인 규모의 역도대회를 개최하고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함으로 성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관광서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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