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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맑은쌀’ 충남 대표 브랜드 쌀 등극 - 2018 평가서 금상 수상, 품위평가 단일품종 우수성 인정 - 공주 고맛나루쌀, 서천 서래야쌀, 당진 해나루쌀 우수 브랜드 선정
  • 기사등록 2018-06-05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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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2018 충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 평가에서 아산시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등 4개 브랜드를 충남을 대표할 브랜드 쌀로 선정했다.

 

충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 평가는 도내 쌀 품질의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주최 주관하는 평가로 올해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중 대표 브랜드가 있는 11개 시군과 대형 쌀 가공 유통업체 28곳이 참여했다.

 

평가에서 도는 시설과 청결도 등 현장평가와 양곡관리법 위반 사항, 품질표시사항, 수출 사례 등을 점검했으며 도 농업기술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쌀에 대한 품종순도, 미질, 밥맛 등에 대해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아산시 영인농협RPC에서 생산되는 아산맑은쌀은 쌀의 품위평가, 삼광벼 단일품종 등에서 고루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에 선정됐으며 아산맑은쌀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고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주시 고맛나루쌀, 서천군 서래야쌀, 당진시 해나루쌀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이후 각종 홍보 판촉 행사 참석이나 시설 투자 사업 시 우선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쌀 우수브랜드 평가를 통한 쌀 가공 유통업체 간 품질 경쟁으로 충남 우수브랜드들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길 바라며 전국 최고의 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쌀 생산을 위해 충남도와 농민과 유통업체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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