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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2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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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해외 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사업 K2H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잘 추진한 광역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K2H 프로그램은 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 중인 사업으로 국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도는 지난 2004년부터 15년 동안 총50명의 해외 자치단체 공무원을 초청해 K2H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도는 K2H 프로그램 발전과 안정화, 지방정부 차원의 글로벌 인적교류 저변 확대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K2H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적교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로부터 상을 받는다.

    

매년 6개월 동안 해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언어를 비롯한 문화와 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친충남, 지충남 인사를 양성해 도와 해외 교류단체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해 왔다.


도 관계자는 “연수 과정 동안 해외 공무원 연수생들이 충남의 매력을 알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각 공무원의 관심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직무 연수를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으며 맞춤형 K2H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타임스퀘어호텔에서 열리며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도와 강원도가, 기초자치단체에서 천안시와 경기 고양시, 전남 여수시, 경북 봉화군 등 총6개 자치단체가 각각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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