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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2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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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5일 한밭대학교에서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시 청년 일자리 사업과 지역 중소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로 대학생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설명하던 사업을 확대 추진해 대전시와 지역 중소기업들이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은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대전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은 ㈜디엔에프를 비롯한 ㈜옵트론텍과 ㈜인텍플러스, ㈜중앙백신연구소, ㈜젬백스앤키엘, 케이맥(주), ㈜펩트론으로 상장기업인 중소(벤처)기업 7곳이다.

 

설명회 참여 기업들은 기업소개와 채용계획, 각 기업들의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인재상 등을 설명하며 구직자들과 한층 더 가까운 스킨십에 나섰다.

 

시는 설명회에서 대전의 경제현황을 설명하고 일자리 사업으로 맞춤형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시스템, 해외취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일자리 카페 꿈터, 대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청년취업희망카드 등의 청년정책도 소개했다.

 

대전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 우수 대학생들이 설명회로 취업을 위해 타 지역으로 전출하지 않고 우리지역 우수한 중소기업에 취업토록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하반기에도 지역 대학교를 방문해 대전시 일자리 및 중소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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