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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4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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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약안전성분석실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총20억원을 투입한 분석실은 지난해 4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330m2 규모로 분석기자재 28종 41대를 이용해 320가지 성분의 농약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


센터는 잔류농약검사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내년 1월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생산현장에서 관행적인 농약사용과 미등록 농약사용 등으로 인한 부적합농산물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모든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은 전량 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분석검사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에서 분석에 필요한 농산물을 수거해 전처리 절차를 거쳐 분석이 이뤄진다.


시는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 사전 농약안전성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만 유통함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 1월부터 시행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일률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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