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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4 15: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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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5월 31일 부여군민회관 1층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자원봉사자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한 모범운전자회와 해병전우회, 엄마순찰대 등 지역내 9개기관 자원봉사자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하나된 열정과 친절한 미소로 부여서동연꽃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모였다. 

군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통 질서, 행사안내, 통역, 환경정비 등 4개분야를 집중 교육했으며 축제장내 주차장 공간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휴식공간을 확대 등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늘렸다. 

대신 축제장의 주차문제를 해소키 위해 축제장부터 백제대교와 부여대교 하상주차장까지 무료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으로 차량을 하상주차장까지 안내하기 위한 주차안내와 행사안내 등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이 부분을 집중 점검하고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며 축제기간동안 자원봉사자는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교통질서와 통역 등의 자원봉사를 한다. 

한영배 권한대행은 “교육은 연꽃축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축제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 부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부여서동연꽃축제를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며 연꽃축제의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자분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자원봉사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 서비스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란 주제로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과 함께 세계연꽃 나라의 빛과 향, 연꽃 겨울 왕국, 궁남지 천화일화, 사랑의 언약식, 연꽃 나라 방송국, 궁남지 카누체험 등 6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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