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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4 15:14:36
  • 수정 2018-06-05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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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총괄하는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이 내포신도시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도는 4일 내포센텀시티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K-water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은 지난 1월 조직개편 시 충청지역지사를 충청현대화사업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충북 청주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으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한 유수율 제고를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2028년까지 도내 11개 시군에 추진된다.

 

충청현대화사업단은 단장 외 3개 센터와 직원 60명으로 구성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비롯한 대산해수담수화사업과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포 이전으로 물관리 효율화를 위한 광역-지방 통합운영방안 마련 등 도내 물 현안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충청현대화사업단 개소는 가뭄 등 물 문제 해결과 도민의 물 복지 실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대산해수담수화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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