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04 16:11:20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산업 발전에 따라 충남도 내 도로와 공장 용지 등은 증가한 반면 농지와 임야 등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간된 2018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충남의 토지 면적은 총359만 3000필지 8226.4㎢로 2016년에 비해 2만2000필지 0.3㎢가 증가해으며 충남의 땅 면적은 전국 10만 364㎢의 8.2% 수준으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면적은 공주시 864㎢, 서산시 741㎢, 당진시 704㎢, 천안시 636㎢, 부여군 624㎢ 등의 순으로 집계됐으며 지목별로는 대지 269㎢. 공장용지 120㎢, 도로 하천 등 공공용지 752㎢, 전답과수원 등 농지 2499㎢, 임야 4104㎢ 등이다.

 

소유자별 비율은 민유지가 62.2%로 가장 높고 국공유지 20.1%, 비법인 9.6%, 법인 7.9% 등으로 확인됐으며 10년 전인 2008년과 비교하면 도로, 철도, 주차장 등 교통시설 면적은 60.4㎢ 늘고 대지, 공장용지, 학교, 주유소, 창고 등 도시시설은 91.5㎢ 증가했으나 전답과수원 등 농지는 77.3㎢, 임야와 공원 등 녹지는 143.4㎢ 줄었다.

 

도 관계자는 “지목별 토지 면적을 보면 충남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 충남 지역은 그동안 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시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온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토지 이용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지적 통계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도별 지적통계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홈페이지와 통계청 e-나라지표, 국가통계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67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