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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4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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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가 매달 발간하는 시정 홍보지 월간 이츠대전의 독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자기 기입식 설문과 전화 설문을 병행해 모두 711명의 이츠대전 독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59명 78.6%가 수록 내용과 편집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츠대전 구독 후 시에 대한 인식변화를 묻는 질문에 81.4%(579명)가 시정 인식이 좋아졌다고 답했으며 이 중 211명 29.7%는 매우 좋아졌다고 응답했고 이츠대전을 구독하게 된 동기로 절반 가까운 353명 49.6%가 시정과 지역소식을 알고 싶어서라고 답했으며 문화정보를 접하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215명 30.2%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이츠대전을 알게 된 경로는 시청과 구청 등 관공서라는 응답이 32.8%로 가장 많았고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온라인 정보가 24.6%, 병원, 도시철도역 등 다중집합장소가 15.3%, 지인의 소개 14.4% 순으로 조사됐으며 개선사항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여행, 맛집, 취업 등과 관련된 아이템을 기사화 해달라는 응답이 많았다.

 

대전시 공보관은 “올해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월간 이츠대전의 더 나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독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전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정 홍보지를 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 이츠대전은 지난 2004년 4월 창간한 시정종합홍보지로 매월 1만4500부를 발간해 구독자와 병원과 도시철도역 등 다중집합장소에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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