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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4 16:35:11
  • 수정 2018-06-05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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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앙슈퍼비젼day 1차-행복키움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 중앙슈퍼비젼day란 사회보장정보원 희망복지중앙지원단에서 지자체가 당면한 고위험사례에 대한 슈퍼비전 지원을 신청 받아 2차에 걸쳐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통합사례지원 활동을 말한다.

 

아산시는 중앙슈퍼비전day를 통해 사례관리 진행중인 고위험 사례에 대해 중앙지원단의 전문 상담 기법과 개입방안 자문을 받고자 슈퍼비전day를 개최하게 됐다.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과 거점복지관로부터 의뢰된 고위험 사례 중 불안전한 양육환경, 자녀의 학교 부적응, 심리적 불안으로 인한 퇴행적 행동장애 문제를 가진 가정의 사례를 선정해 상정했다.

 

또 중앙지원단 슈퍼바이저인 청주대학교 장수미 교수로부터 개입방법에 대한 자문을 받고 대상 가구에 지원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김은경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은 “고위험 사례 개입에 있어 중앙지원단과 연계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오늘 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가구에 필요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겠으며 오는 9월에 있을 2차 회의에서 그 동안의 진행과정과 대상가구의 변화 등을 점검하고 가족기능 회복과 자립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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