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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1 1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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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1일 시청에서 설지영 충남대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 위암, 알면 이길 수 있다라는 주제로 2018년 6월 공감누리를 개최했다.

 

특강에서 설 교수는 100세 시대에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현재 사망원인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여러 종류의 암 가운데 대전충남지역에서 발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위암에 대한 예방법과 발병 시 완치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강연에서 수년간의 수술 경험과 환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현장 사례가 소개돼 시 직원들이 암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설지영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의과대학 연수후 1995년부터 현재까지 충남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의과대학생 교육과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 도입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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