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신도시 주민만 개관 1개월 동안 주민 1인 당 3차례 가까이 충남도서관을 이용했고 책은 1권 이상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달 25일 개관 이후 1개월 동안 충남도서관을 이용한 주민은 총6만3535명으로 집계됐다.
휴관일 6일을 빼면 하루 평균 2772명이 충남도서관을 이용한 셈이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개관 이후 첫 휴일인 지난달 29일로 5388명이 찾았으며 가장 적었던 날은 지난 3일로 1600명이었다.
개관 첫 날인 25일에 4508명이 찾아 충남도서관에 대한 관심사를 반영했으며 이 기간 동안 대출 도서 수는 2만3995권으로 집계됐고 도서대출증 발급자는 4384명,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 수는 5318명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서관 관장은 “충남도서관 개관 1개월 동안 내포신도시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는 충남도서관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뛰어넘어 문화집합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 관장은 또 “대도시 도서관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이지만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충남도서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서관은 내포신도시 지역 공공도서관은 물론 도내 공공도서관 서비스 정책을 추진하며 도서관의 도서관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지난 2013년부터 총 522억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3만1146㎡의 부지에 지하 1, 지상 4층, 연면적 1만2172㎡ 규모로 건립했으며 열람실 등 좌석 수는 총869석 현재 보유 중인 장서는 8만권이다.
개관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국경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