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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1 1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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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주요도로변 가로수에 대한 병해충방제를 조기실시해 관내 주요 노선에 식재된 5만2000여본의 가로수중 병해충 발생빈도가 높은 활엽수를 중심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한 개의 방제업체가 참여해 관내 전 구간을 방제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탈피해 시내권과 남부권, 북부권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세 개 이상의 방제업체가 참여하며 조기예찰과 동시방제를 실시함으로써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특히 지난해에 지속되는 가뭄과 고온다습한 기후영향으로 미국흰불나방, 벚나무 방패벌레 등이 급속하게 발생되고 확산속도가 빨랐던 점을 감안해 초기 발생 시 가로수 전 지역에 신속하게 동시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고 병해충발생으로 인한 주변 경관저해, 혐오감이 최소화 되도록 하는 등 건강한 가로수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산시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방제 시 발생할지 모를 피해 예방을 위해 가로수 옆 차량주차, 상가, 식당가, 세탁물건조, 식수노출 등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며 가로수 병해충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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