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의 정체성을 문화예술로...‘사絲, 이異 잇다’ - 다양한 문화 장르로 풀어낸 철도와 대전의 근대사를 만나다 - 근대건축물에서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사업
  • 기사등록 2018-05-31 17:25:10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경부선 부설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던 도시 대전은 연이은 호남선 개통으로 크게 성장했고 급기야 공주에서 충남도청사가 이전해 옴에 따라 명실공히 Metropolitan City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전시는 12월까지 지역의 젊은 기획가들과 함께 근대도시 대전의 태동과 번영을 가져왔던 철도를 문화예술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기획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絲, 이異 잇다를 진행한다.

 

사絲, 이異 잇다는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도시예술기획팀의 시도를 주축으로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 원도심레츠, 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 등이 함께 할 예정이며 창고음악회와 철도영화제, 창고연극제, 기차여행 및 문화철도 기획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역 동광장에 있는 등록문화재 168호 철도보급창고에서 6월 2일과 3일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 창고음악회 늘 그 곳에 있다에 Room306, 김간지×하헌진, 김사월×김해원, 골든스윙밴드, 두 번째달 등이 출연해 울림 좋고 빈티지한 공간에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을 총괄하는 서은덕 씨는 “이 프로그램은 근대유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대전의 정체성을 알리고 아울러 청년기획자 양성에도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66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