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농사랑이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통근버스 주차장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수 농산물 판매전인 싱싱장터를 개최한다.
판매전은 천안수신메론조합에서 생산한 멜론을 판매하며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여 일반 소매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 2016년 시작한 싱싱장터는 올해 3회째를 맞아 그동안의 현장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전 홍보와 사전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조금 더 편리하게 농산품을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사전 주문량을 파악해 판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싱싱장터 운영을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치 있는 소비와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농사랑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싱싱장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토록 협력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