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소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구제역 농가 순회교육을 30일 천안박물관을 시작으로 5개 권역별로 실시한다.
교육은 도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가 공동주관으로 농가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자율방역 체계 강화 를 위해 실시되며 상대적으로 정부의 정책과 질병에 대해 알 기회가 적은 우제류 농가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자체 담당자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권역별 교육은 천안, 공주, 부여, 서산, 홍성 등 총5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단순히 구제역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올해 5월부터 개정 시행되는 가축전염병예방법과 최근 발생되는 주요 질병 등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2016년부터 농가에 대한 구제역 등 방역교육을 통해 도내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해오고 있어 올해는 전년과 달리 권역별로 주로 사육되는 축종 위주의 강사를 선정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이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