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온양3동 새마을부녀회의 세신봉사와 호서호텔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또 온양노인복지센터에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센터의 차량으로 이동을 돕고 전통한우정육식당에서 목욕 후 허기진 어르신들을 위하여 따끈한 사골곰탕을 식사로 제공했다.
박종선 전통한우정육식당 대표는 “어르신들은 목욕 후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온유지에 특히 신경을 써야하며 온천욕으로 노곤하고 나른해진 몸을 건강한 사골 곰탕을 드시면서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