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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20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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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재확산 조짐에 따라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시는 방역소독반 8명(2인 1조), 4팀을 편성하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원 2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실내 환경을 개선키 위해 주거공간 등 공동생활 공간에 대해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특히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동 초미립소독기를 사용해 표면 살균소독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재유행이 예측되는 8월말까지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종사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사전 방역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는 감염취약시설에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 전단지를 제작 배부하고 마스크 등 방역 물품 등을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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