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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6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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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올해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이동형 검진은 기존 검진과는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과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돼 있으며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유병률이 높은 편이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 예방할수 있길 기대하며 지원 대상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아산시 거주하는 짝수년에 출생한 51세부터 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규모를 고려해 하반기 1~2회 더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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